디자인 공모전이 있어 소개합니다.
산림청 주최 이며 조선일보 주관 공모전 입니다.
디자인 분야 공모전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자격 요건 등 참고하시어 2022 나무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꼭 참여하세요.

주최 : 산림청
주관 : 조선일보
접수기간 : 2022-06-02 ~ 2022-07-11
1등 시상금 : 100만원
홈페이지 URL : http://www.lovewood-contest.or.kr/
응모분야
- 디자인
- 캐릭터/만화
접수방법
- 이메일
- 홈페이지
시상종류
- 현상공모
참가자격
- 어린이
- 초등학생
공모요강
- 응모 자격
  – 유치부(5세~7세, 2016년~2018년생)
  – 초등부(저, 1~3학년)
  – 초등부(고, 4~6학년)
- 응모 주제
  – 우리는 옛날부터 나무를 잘 키워 목재로 만들어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들어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해왔어요. 이런 목재는 ‘이산화탄소(CO₂)’를 빨아들여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아주고, 맑고 건강한 공기를 내뿜어 나와 지구를 지켜주고 있어요. 또한, 나이가 많은 나무를 거두고 그 자리에 어린나무를 다시 심으면 우리의 숲 또한 더욱 건강하게 가꿀 수 있답니다. 이런 친근하면서도 놀라운 능력을 가진 ‘생활 속 목재’를 그림으로 표현해 보아요! 1. 나무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목재 : 이미 우리는 책상, 의자, 악기와 같이 나무에서 얻은 목재로 만든 물건들과 항상 함께하고 있어요. 이처럼 목재는 우리 생활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럼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무(목재)로 만들면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 생활이 아름답고 편리하도록 도와주는 목재를 상상하며 그림으로 표현해주세요! 2. 맑고 향긋한 공기를 내뿜어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목재 : 혹시 한옥과 같이 나무로 만든 집에서 나는 기분 좋은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나요?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목재들은 피톤치드라는 향을 내뿜어 공기를 맑고 깨끗하게 해준답니다. 우리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목재를 그림으로 표현해주세요! 3. 건강한 숲을 위해 심고, 가꾸고, 거두면서 지구를 지켜나가는 목재 이용 : 나무도 채소나 과일처럼 심고, 가꾸고, 거두면서 목재로 잘 이용하는 것이 건강한 숲을 유지하는 비결이랍니다. 나무를 잘 가꿔 목재로 사용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숲이 건강해지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주세요! 4.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아 주는 생활 속 목재 : ‘나무 의자’, ‘나무 책상’, ‘나무 장난감’ 등 생활 속에서 나와 함께 하고 있는 목재 또한 탄소(CO₂)를 머금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탄소를 흡수해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아주는 생활 속 목재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주세요!
- 시상 내역
  – 총 상금 720만원 및 상장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 응모 일정
  – 22년 6월 2일(목) ~ 7월 11일(월) * 개인접수 : 대회 홈페이지 접수 / 단체접수 : 이메일 접수 * 본선 진출 작품은 추후 우편 발송 후 실물 심사, 개별통지 예정
  – 최종발표 : 22년 8월 10일(수)
  – 시상 : 22년 8월 중순 예정 ※ 발표 및 시상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제출 방법
  – 8절 도화지 단면
  – 크레파스, 수채물감, 색연필 등 자유롭게 사용
  – 1인 최대 3작품 출품 가능(단, 동일인의 중복수상 없음)
- 접수 방법 ① 대회 홈페이지 접속(www.lovewood
  -contest.or.kr) ② 완성작품 사진 촬영 후 온라인 제출 ③ 온라인 예선 이후 본선 진출 작품 선정 후 운영사무국으로 실물 우편 제출 ※ 본선 진출 선정작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 공고 예정
- 심사 기준
  – 주제 표현성(40%), 창의성(30%), 예술성(30%)
- 유의 사항
  – 홈페이지 참고
- 문의 사항
  – 페이지 내 질문과 답변 게시판
  – 운영사무국 02-724-6363 (운영시간 10:00~17:00 / 점심시간 12:30~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