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공모전이 있어 소개합니다.
The Psychology Times 주최 이며 The Psychology Times 주관 공모전 입니다.
대외활동 분야 공모전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자격 요건 등 참고하시어 (기자단) The Psychology Times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 모집 꼭 참여하세요.

주최 : The Psychology Times
주관 : The Psychology Times
접수기간 : 2021-01-11 ~ 2021-01-27
홈페이지 URL : http://psytimes.co.kr/news/view.php?idx=597
응모분야
- 대외활동
접수방법
- 기타
시상종류
- 체험ㆍ참여
- 기타
참가자격
- 대학생
- 대학원생
공모요강
- 모집대상
  – 2021년 기준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휴학생, 입학 예정 포함)
- 우대사항
  – 심리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
  – 언론이나 기자에 관심 있는 학생
  – 개인 블로그 또는 SNS 활동 활발한 학생
  –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학생
- 모집기간
  – 2021년 01월 11일(월) ~ 01월 27일(수)
- 활동내용
  – 심리학 관련 기사 원고 월 2회 작성 * 대부분 온라인 활동 / 오프라인 모임 횟수 총 2~3회 (서울, 경기권에서 진행)
- 활동기간
  – 2021년 02월 ~ 2021년 05월 (4개월)
- 활동혜택
  – 온라인 명함 (모바일 취재증) 발급
  – 매월 ’이달의 기자‘ 선정 및 시상
  – 선정된 기사 The psychology Times 신문, 공식 블로그에 게재
  – 심리학 전문가와의 만남 기회 제공
  – 기자 특강 수강 기회 제공
  – The Psychology Times 주관 심리학 교수 특강 수강 기회 제공
  – 활동 증명서 발급
- 지원방법
  – 구글 폼 링크에서 지원서 작성 링크 : https://forms.gle/n9TQZp6SpZp6mLqd6
- 문의처
  – Tel : 070-4218-5688
  – E-mail : [email protected]
- 담당자 Q&A
  Q. The psychology Times는 어떤 신문사인가요? A. The Psychology Times는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 관련 석·박사, 상담 전문가, 언론인 등 심리학 관련 전문 인력이 함께 모여 전문성, 신뢰성이 보장된 기사와 콘텐츠를 생산하는 인터넷 신문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 안에서 마음과 정신 건강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는데요. 환경과 물리적인 조건과 더불어 내면의 건강이 행복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요즘, 이러한 고민들 속에서 만들어진 The Psychology Times는 전문지이자 학술지로서 심리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이 서로 모여 고민하며, 언론사이자 신문으로서 다양한 사회 현상 속에 숨어있는 심리학적인 요소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설립되었습니다. ※ The psychology Times 인터넷 신문 링크 : http://psytimes.co.kr/ Q. 어떤 활동들을 주로 하게 되나요? A. 주요 활동은 매월 기준 심리학 관련 기사 원고 2편 작성 후에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되는데요, ’나는 심리학 관련 지식이 없는데 지원해도 되는 걸까?‘라고 생각하는 학생분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심리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다면 물론 좋겠지만! 관련 지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담당자가 월마다 2가지 주제를 제공해드리면 대학생 기자 여러분들은 정해진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기사 원고 작성하시면 되기 때문에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2편의 원고 작성 후 담당자에게 제출하시면 그 중 베스트 기사를 선정해서 The Psychology Times 신문 사이트와 공식블로그에 게재될 뿐만 아니라, 베스트 기자 시상도 있을 예정이니 많이 많이 지원해 주세요 🙂 Q. 대면 활동이 있나요? A. 네! 월별로 제공되는 주제 중 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심리 분야의 전문가들과 인터뷰 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4개월 활동 기간 동안 총 2번의 팀별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으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비대면 (ZOOM, 구글 미트 등)으로도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The Psychology Times에서 주관하는 심리학 교수 특강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이 점 참고해 주세요! The Psychology Times 기자단을 통해 우리가 평소 만나 뵙기 어려운 여러 분야의 심리 전문가, 그리고 전문 교수님과의 만남을 기대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기회가 어디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지원하셔서 The Psychology Times와 함께 인적 네트워크도 쌓고! 즐거운 경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