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자격 – 환경 등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고 영상제작의 꿈을 가진 전국의 19세 미만의 청소년 (개인 및 5인이내의 팀으로 지원 가능, 지원 대상자별 1개의 작품만 지원가능) –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8작품을 선정. 총 1600만원의 사전제작 비용 지원 – 현역 영상전문가들로 구성된 제작특강과 밀착 멘토링 아카데미 지원 – 완성된 작품 중 우수작 4편을 선정하여 상금을 수여합니다. (총 상금 1800만원)
응모 주제 – 미세먼지, 플라스틱 쓰레기, 지구온난화, 탈핵, 동물복지, 멸종위기 동식물, 물부족, 산림파괴 등의 환경문제와 그 해결방안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다룬 참신한 작품을 기다립니다.
응모 일정 – 신청접수: 2019년 6월 7일(금) 오후 11시까지 – 1차 서류심사 발표: 2019년 6월 14일(금) * 영상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2배수로 선정, 선정자에게는 개별연락 드립니다. – 2차 면접심사: 2019년 6월 16일(일) * 1차 서류 심사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합니다. – 최종심사 발표: 2019년 6월 18일(화) * 최종 8팀 선정하여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고) – 최종 작품 제출일: 8월 18일(일) (온라인 접수)
– 시사회 및 시상식: 9월 예정 (추후 공지)
* 작품 시사회 및 시상식 진행
접수 방법 – 2019년 6월 7일 (금) 23시까지 [email protected]으로 지원신청서 및 시나리오를 보내주세요. (신청서 양식 별도) – 환경 파괴 등 사회문제와 해결방안에 관한 내용이면 UCC, 다큐멘터리,
영화, 광고, 애니메이션 등 형식과 장르는 자유입니다.
※ 단, 전체 관람가 등급으로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해야 하며, 2019년 8월 18일까지 15분 내외의 영상물로 완성할 수 있는 시나리오여야 합니다.
심사 방법 – 내부규정
유의 사항 – 최종 선정 시 약정체결식 및 교육기간에 필히 참석이 가능해야 함 – 제작된 작품의 저작권은 제작자에게 귀속하며,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와 관련, 해당 작품에 대한 활용 우선권이 있음 –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지원이 취소될 수 있음 – 제출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