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

        그의 세밀화 작품집 제목(Kunstformen der Natur)을 주제로 선정

       ※ 비재학 청소년은 해당 연령에 맞게 지원 가능

   
– 지난 공모전 2회 이상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는
심사에서 제외됨

   
– 관찰 및 작화를 위해 법정 보호종(멸종위기야생생물 등) 채집, 서식처 훼손행위 금지

   
– 작화를 위해 참고한 사진자료 또는 관찰한 증거자료를 제출

   
– (일반 분야) 자생생물의 생태적・생물학적 특성 묘사

   
– (학술묘사 분야) 자생생물의 생물학적 특성에 대해 논문에 기재하는 형식을 참고하여 제출

                     (국립생물자원관 학술지 ‘Journal of Species
Research’참고)

   
– (일반 분야) 자생생물을 대상으로 작화, 생태적 특성
묘사 필수 아님

   
– 수상작 발표 : 2019. 9. 20(금) (예정)

      ※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심사결과 공지 및 개별 통보

   
– 당선작 시상식 : 2019. 10. 12(토) (예정)

      ※ 시상 일자와 시상 장소는 입상자에 한해 추후 통지

      ※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
           별도 게시 및 수상자 개별 연락

    
– 국립생물자원관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

       ※ 현장접수는 당일 10:00 ∼ 17:00까지, 우편‧택배접수는 8월 27일
소인까지 인정

       ※ 참가 신청서 기재 내용이 누락된 경우나 운송 시 훼손된 작품은 접수하지 않고 반송함

   
– 현장접수 장소: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리동 1층 접견실

   
– 우편접수 주소: (22689) 인천광역시 서구 환경로 42(경서동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세밀화 공모전 담당자 앞

   
– 출품료 : 무료

   
– 제출품 : 세밀화 공모 작품, 공모 신청서 서류
및 출처 자료(인쇄물)

    
– 종이 재질 : 흰색 종이나 일러스트보드(두께제한
없음), 학술묘사는 트레이싱페이퍼 등 가능

–

1)  생태적 특성: 한 살이, 공생관계, 먹이, 서식지 등에 대한 정보를 그림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하며, 위 모든 사항이 한 그림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님. 그림의 구도와 여백을 고려하여 
      선택적으로 적용 가능

2)   부분도 : 세밀화 내 중심이 되는 그림 주변에 생물의 특징적인 부분(순비기나무 꽃의 수술,
                   할미꽃의 뿌리, 고라니의 송곳니 등)이나 생물의 생장과정(식물의 씨앗·떡잎, 곤충의 
                   알·유충·번데기 등)을 알
수 있도록 1:1 비율 또는 확대하여 추가로 그린 그림

3)  스케일바 : 작품 내 생물(부분도 포함)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작품 내 정확한 치수를
                      배율로 표시한 막대

–

  
– 학생부(초·중·고등학생) (총 부상 390만원)

–

   
– 공모전 참가 신청서 기재 내용이 누락된 경우 작품을 접수하지 않음

   
– 원화(본그림) 제출을 원칙으로 함(이미지 스캔․출력한 작품은 제외)

   
– 작품에 사용한 사진의 출처 또는 직접 관찰한 증거 자료를 반드시 제출

     ※ 타인이 촬영한 사진을 그대로 묘사한 제출작은 저작권 문제로 심사에서 배제할 수 있으니
          이 점 감안하여 창작 요망

   (대상 종 선정 시 유의 사항)

   
–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species.nibr.go.kr)에서 자생종 여부를 검색 할 것

   
– 재배․사육 중인 생물이나 외래종은 제외(벼, 소, 집오리,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등)

       ※ 두릅과 같이 재배와 야생 서식이 가능한 종은 가능함

   
– 학술묘사 분야 초본 작화의 경우 뿌리 등을 포함한 개체 전체 모습 작화 필수

   (저작권 귀속 관련)

   
– 출품된 작품에 대한 저작권(저작인격권과 저작재산권)은
출품자에게 귀속된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입상작에 대한 저작재산권을 입상자와의 저작권이용허락협약에 근거해 우선적
      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 이용 허락 관련)

    
– 출품자는 출품작을 국립생물자원관이 공모전을 운영하면서 공모전의 취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한 한도 내에서 전시, 복제, 배포의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을 허락한다. 이 때 그 범위에
        대해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입상자와의 저작권이용허락협약을 통해 정한다.

   (저작권 분쟁해결 관련)

    
– 입상작의 저작권 변동과 관련하여 이의가 있는 저작자는 국립생물자원관으로 이의를 신청하여

       양자 간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해결한다.

    
– 그 외 분쟁이 발생할 경우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여 해결할 수 있으며, 양 당사자는

       원활한 분쟁 해결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상작 외에 제출된 응모작에 대한 유출방지 등 주의의무를 다해야 하며,
       출품자는 출품작이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 출품작이 표절, 모방한 작품이거나, 기 발표된 작품일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입상 후
       이러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입상을 취소하고 상금 및 부상을 환수한다.

    
– 입상한 작품 원본과 출품자가 제출한 참가신청서, 작품 증빙자료 및 작품을 제출하기 위해 사용한 포장재 일체는 
       출품자에게 반환하지 않는다.

    
– 국립생물자원관은 입상하지 않은 출품작을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모두 폐기한다.

       다만 심사 결과 발표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출품자가 작품 반환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작품을
       반환하며, 이 때 출품자는 공모전 주관기관에 내방하여 참가 확인증 및 본인 확인 후 작품을
 
       반환받을 수 있다. 이 때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출품자가 부담한다.